다운로드 BAD 2 BAD: EXTINCTION-PREMIUM PC 용

Windows 11에서 모바일 앱을 사용하려면 Amazon Appstore를 설치해야 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선별된 카탈로그에서 모바일 앱을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Windows 11에서 Android 앱을 실행하려는 경우 이 가이드가 적합합니다..

1. 컴퓨터가 호환되는지 확인: 최소 요구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RAM: 8GB (최저한의), 16GB (추천)
• 저장: SSD
• Processor:
• Intel Core i3 8th Gen (최소 이상)
• AMD Ryzen 3000 (최소 이상)
• Qualcomm Snapdragon 8c (최소 이상)
• Processor Architecture: x64 or ARM64
2. BAD 2 BAD: EXTINCTION-PREMIUM 에 이미 기본 Windows 버전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여기서 하세요 ». 기본 버전이 없으면 3단계로 진행합니다.

◆ "배드 투 배드: 익스팅션" 무료 버전과 프리미엄 버전의 차이점 1. 대부분의 인앱 광고가 삭제되었습니다. 2. 모든 유료 아이템을 다이아몬드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대부분의 영웅 캐릭터를 다이아몬드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4. 무기를 합성할 때 합성에 실패해도 재료가 파괴되지 않습니다. 5. 지역별로 점령하는 %상승률이 빨라졌습니다. 6. 프리미엄 버전은 온라인 모드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 게임을 삭제하면 게임을 저장하는 데이터도 같이 삭제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게임의 특징 - 개성 넘치는 캐릭터 컨셉과 스토리 - 서바이벌, 오픈월드 스타일의 진행방식 - 다양한 캐릭터 꾸미기와 총기개조 - 20여 플레이 가능한 영웅 캐릭터 - 고증에 맞춘 60여종이 넘는 무기와 방어구 - 랜덤하게 생성되는 맵과 서브 미션 - 자신만의 부대 편성과 육성 - AI, 드론을 활용한 미래형 전투 ▶ 배드 투 배드: 익스팅션 (Bad 2 Bad: Extinction) 소개 '배드 투 배드: 익스팅션'은 '배드 투 배드: 델타'의 정식 후속편으로 더욱 넓어진 세계관과 풍부한 컨텐츠로 무장하여 돌아왔습니다. 익스팅션은 전작에서 고라트 알 라마(Gorat al-Llama)의 알-카달라(Al-Qatala) 테러조직을 소탕하고 배후에 있던 휴먼을 발견한 이후부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편에서는 꼬리없는 군단(Tailless Legion)이라 불리는 휴먼 종족과 B2B 델타팀과의 본격적인 대립구도가 펼쳐집니다. ■ 넓어진 세계관, 다섯 세력의 등장 익스팅션에서는 새로운 적으로 와일더(WD)라 부르는 좀비 세력부터 순혈파(PS), 언더독(UD), 아마조네스(AZ), 꼬리없는 군단(TL) 총 다섯 세력이 등장하며 이들 세력들은 각자 고유의 특징들과 별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 생존 그리고 투쟁 와일더 무리가 우글거리는 작전지역에서 메인 타겟을 탐색, 제거하며 세력별 메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랜덤으로 생성되는 맵과 서브 미션들을 수행하면서 아이템 수집이나 미션 보상을 목적으로 자유롭게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 캐릭터와 총기 커스터마이징 이제 마음껏 총기를 개조하고 캐릭터를 꾸며보시기 바랍니다. 게임 출시 이후에도 영웅 캐릭터들을 비롯하여 더욱 다양한 무기와 장비들 그리고 코스츔 등이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 자신만의 특수부대 편성 익스팅션에서는 직접 팀을 편성하고 꾸미고 육성할 수 있습니다. 적들은 저마다의 공격방식과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진행이 어려워졌다면 대원들의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전술을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 무기 스킬과 숙련도 자신의 주무기 외에 다른 무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무기의 스킬을 배워야만 합니다. 스킬을 배운 후 숙련도 레벨을 올리면 공격력 상승, 내구도 감소, 재장전 향상, 헤드샷 향상과 같은 이점들이 발생합니다. ■ 막강한 위력의 집중사격과 드론공격 집중사격과 드론(DR-6L) 공격을 활용해 위기의 상황들을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공중형 드론(DR-2A)은 별도의 공격스킬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전투대원 1명분의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